생각창고

봉급의 크기

시린콧날 2006. 11. 9. 00:08

그 마저도, 그래도,
월마다 꼬박꼬박,
내 손에 쥐어지는게 있지 않냐고 묻는다면...
내 대답은 그렇다이다...

하지만,
그 대답뒤에 남는 상대적박탈감의 그늘은...
쉬이 걷혀지질 않는다...

젠장...